공지사항

제목 : KT&G 부산 상상마당, TDI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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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36   등록일 : 2017.06.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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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건립을 위한 사업 계획에 TDI가 참여합니다.

상상마당 부산이 멋진 문화예술 플랫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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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상마당’을 부산의 문화예술 중심지인 서면 지역에조성할 예정이다.
 KT&G는 부산시와 ‘상상마당 부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서면 지역에 지하 5층, 지상 12층 약 6000평(약 2만m2)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상상마당 부산은 홍대 지점보다 4배 이상으로 큰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 매입과 콘텐츠 개발에 들어가는 투자 금액은 800억원에 달한다. 상상마당 부산은 건물 공사를 거쳐 2019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부산에는 공연장과 디자인 스퀘어, 전시 갤러리, 청년 라운지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교양강의, 시각예술 등 문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부산 시민들의 요구와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홍대입구역에 있는 ‘상상마당 홍대’ 전경/KT&G 제공 ▲ 서울시 홍대입구역에 있는 ‘상상마당 홍대’ 전경/KT&G 제공부산시 역시 상상마당 부산을 통해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 창출, 소비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상마당 부산이 완성되면, KT&G는 부산지역 출신 임직원을 60명 이상 고용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역시 연간 50억원 이상 지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광객 방문과 문화소비 효과가 더해져 상상마당 부산은 연간 19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상마당 부산은 또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년들이 창업, 취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네트워킹,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상상마당 부산이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부산지역 문화예술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조성하는 네 번째 상상마당이다. 지난 2007년 서울 홍대 인근에 첫 번째 상상마당을 개관한 데 이어, 2011년에는 충남 논산, 2014년 강원 춘천에 잇따라 열었다. 신인 뮤지션을 지원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시네랩(CineLab)’, 인디예술영화를 소개해주는 ‘대단한 단편영화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사정이 열악한 젊은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메세나 후원을 해왔다.

상상마당은 지난해 연 방문객 180만명, 3000여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KT&G는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수여하는 메세나 대상(2015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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